연예
[M+할리우드] 켈리 브룩·호피트 고란, 칸을 물들인 미모…숨길 수 없는 ‘볼륨감’
입력 2015-05-21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Kelly Brook)과 모델 호피트 고란(Hofit Golan)이 거리를 레드카펫으로 만들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 등장한 켈리 브룩과 호피트 고란을 포착했다.

켈리 브룩은 흰색 상의를 입어 더욱 풍성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호피트 고란은 흰색과 검은색이 번갈아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 브룩은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