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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데뷔 전 ‘얼짱’으로 유명했던 미모…한양대 들끓게 했던 ‘모태미녀’
입력 2015-05-21 01:31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데뷔 전 ‘얼짱으로 유명했던 미모…한양대 들끓게 했던 ‘모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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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데뷔 전 미모로 눈길…모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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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데뷔 전 ‘얼짱으로 활동했던 과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상미는 데뷔 전 한양대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당시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었다.

남상미의 미모는 방송으로까지 이어졌고, 당시 남상미 방송프로그램에 등장하게 된다.

남상미느 생머리에 패스트푸드점 유니폼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한양대 오빠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이라고 외쳐 남성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 엔터테인먼트는 20일 "남상미는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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