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이상형 ‘듬직하고 아빠 같은 남자“…떠오르는 단 한 사람
입력 2015-05-20 15:44  | 수정 2015-05-20 17: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설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아찔하면서도 요염한 자태를 뽐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설리는 특히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선드레스등을 입고 성숙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설리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2013년 설리는 KBS 2TV ‘생생정보통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묘사한 바 있다.
당시 설리는 이상형으로 듬직하고 아빠 같고, 제가 말하면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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