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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단독 명의로 공장 부지 매입 “가격은 84억”
입력 2015-05-20 15:40  | 수정 2015-05-20 15: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배우 권상우가 성수동에 84억원대 부동산을 사들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권상우가 지난 4월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근방에 대지 286평, 연면적 178평 부동산의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잔금일은 지난 18일이었으며, 권상우 단독 명의로 취득했다”며 원빈이 지난해 매입한 건물 근방에 위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권상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공장 부지를 매입했으며, 등록세까지 더해서 84억원에 대한 지급을 마친 상태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상우 공장부지 매입했구나” 권상우 성수동에 부동산 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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