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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소녀에서 숙녀로…이상형 들어보니 “듬직한 남자가 좋아” 혹시 최자?
입력 2015-05-20 14:31 
설리 최자 / 사진=코스모폴리탄
설리, 소녀에서 숙녀로…이상형 들어보니 듬직한 남자가 좋아”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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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화보, 아찔한 허리라인 과시

설리, 소녀에서 숙녀로…이상형 들어보니 듬직한 남자가 좋아” 최자?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설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요염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에서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숨겨뒀던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이와 함께 설리의 이상형 발언이 회자됐다. 지난 2013년 설리는 KBS2TV '생생정보통에 출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당시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고, 제가 말하면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현재 설리는 14살 연상 최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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