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상승세 오늘도 이어가나, 스탁론으로 매입전략 짜볼까
입력 2015-05-20 10:47 
금일 코스피는 2130선을 넘어서며 상승 출발했다. 실적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낸 곳이 많았고 이에 따라 주가 상승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투자의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있는 실적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적개선주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배당주다. 최근 시장금리가 들썩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국채 3년 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이는 종목이 많다는 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6월 중간 배당을 앞두고 기업들의 중간배당 실시가 늘어나는 흐름도 배당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분간 실적개선주와 배당주 중 추가 상승여력을 가진 종목 위주로 압축해 매매전략을 짠다면 추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비중확대를 위한 추가자금이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와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삼아제약, 포티스, 대웅제약, 종근당홀딩스, 피델릭스 등이다.
◆ M스탁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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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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