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기광, ‘쎄씨’ 화보 통해 빨랫판 복근 노출
입력 2015-05-20 10:31 
사진= 쎄씨
[MBN스타 박영근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섹시한 비치 보이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쎄씨(CéCi)는 20일 오전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광이 여름을 정조준한 색다른 컨셉으로 패션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이기광은 강렬한 색상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던 이기광의 빨래판 복근이 화보 속에 그대로 노출돼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기광은 화보 촬영과 함께 최근 근황이 담긴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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