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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병호야,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축하한다` [MK포토]
입력 2015-05-19 22:03 
1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경기 종료 후 박병호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넥센은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12-10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 23승(18패)째를 거두면서 시즌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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