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딱 너 같은 딸 이수경과 강경준의 특별한 첫 만남을 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마인성(이수경 분)은 몽골에서 업무를 마친 뒤 귀국했다.
이날 마인성은 일정에 치여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비행기에 올랐다. 그가 풍겨대는 악취에 승무원들은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마인성은 공항에 도착해 자신을 데릴러 나올 소정근(강경준 분)을 기다렸다. 한참 뒤 나타난 소정근은 마인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의 악취에 눈살을 찌푸렸다.
이후 마인성은 소정근에게 이봐요. 빨리 갑시다”라고 말한 뒤 소정근의 차에 올랐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마인성(이수경 분)은 몽골에서 업무를 마친 뒤 귀국했다.
이날 마인성은 일정에 치여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비행기에 올랐다. 그가 풍겨대는 악취에 승무원들은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마인성은 공항에 도착해 자신을 데릴러 나올 소정근(강경준 분)을 기다렸다. 한참 뒤 나타난 소정근은 마인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의 악취에 눈살을 찌푸렸다.
이후 마인성은 소정근에게 이봐요. 빨리 갑시다”라고 말한 뒤 소정근의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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