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새하얀 드레스 속 뽀얀 속살…‘뮤즈 강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이날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페즈, 리타 오라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상식 분위기를 달궜다.

또 크리스 브라운과 핏불, DJ 데이비드 게타와 가수 니키 미나즈가 함께 개성있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