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촌스러워서 끌리는 옛 간판 옛 글씨
입력 2015-05-18 18:05  | 수정 2015-05-18 19:27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날 간판과 글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치고 들어오는데 작은 구멍가게 상인들이 그 세파에 살아남아 나 살아있어 저력을 보여주는 간판인데요. 머리짱 이용원, 삼거리 정육점. 그때 향수를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간판 수집가가 그 사연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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