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일반암 대비 보장이 작은 유방암을 일반암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장하는 '무배당세이프(SAFE)여성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25세부터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60세 만기 비갱신형 상품이다. 유방암 발병 비율이 높은 나이대에 보험료 인상 없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유방암과 일반암까지 보장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상품은 25세부터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60세 만기 비갱신형 상품이다. 유방암 발병 비율이 높은 나이대에 보험료 인상 없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유방암과 일반암까지 보장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