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24살 윤 모 씨의 영결식이 오늘(18일) 오전 7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러졌습니다.
육군 제52사단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 52사단장과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순직 처리돼 예비역 하사로 1계급 승진이 추서된 윤 씨는 오늘(18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육군 제52사단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친지, 52사단장과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순직 처리돼 예비역 하사로 1계급 승진이 추서된 윤 씨는 오늘(18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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