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밴드 피아가 오는 7월 4일 서울 서교동에 있는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새 앨범 ‘홈커밍(HOME COMING)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는 이 공연에서 6집 앨범 수록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무대 디자인, 조명 등 무대 연출에도 큰 공을 들였다. 피아의 음악적 이미지를 시각화 해 라이브의 감동을 두 배로 전하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피아의 콘서트 예매는 5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하나프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02-338-0950.
fact@mk.co.kr
피아는 이 공연에서 6집 앨범 수록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무대 디자인, 조명 등 무대 연출에도 큰 공을 들였다. 피아의 음악적 이미지를 시각화 해 라이브의 감동을 두 배로 전하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피아의 콘서트 예매는 5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하나프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02-338-0950.
fact@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