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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 최고가 경신 계속
입력 2007-07-12 21:47  | 수정 2007-07-12 21:47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작가들의 최고 경매가 기록이 계속해서 경신되고 있습니다.
서울 옥션이 실시한 경매에서 이우환의 '점'은 치열한 경쟁 끝에 13억5천만원에 낙찰되며 작가의 기존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 김종학의 '설악산 풍경'이 5억7천만원, 오치균의 '북한산 야경'은 1억4천만원에 낙찰되는 등 작가 최고 가격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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