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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12세 관람가 확정…6월11일 개봉
입력 2015-05-18 10:55 
사진=NEW
[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연평해전의 관람가가 확정됐다.

‘연평해전 배급사 NEW는 18일 오전 ‘연평해전이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며 남녀노소가 모두 공감할 이야기”라고 밝혔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벌어졌던 당시 서해에서 벌어졌던 연평해전을 영화화한 작품. 김무열과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극 중 김무열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그날의 사건과 치열했던 전투의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참수리 357호의 정장 윤영하 대위로 진구는 조타장 한상국 하사, 이현우는 의무병 박동혁 상병으로 분한다.

‘연평해전은 다음달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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