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가 나쁜 손을 선보였다.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는 1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토드 헤인즈 감독의 엉덩이에 손을 올린 나쁜 손으로 웃음을 안겼다.
태연하게 감독의 엉덩이에 손을 댄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는 1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토드 헤인즈 감독의 엉덩이에 손을 올린 나쁜 손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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