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 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 부부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프리 빌보드 시상식에 참여한 리시시 타이겐과 존 레전드를 포착했다.
크리시 타이겐 옆이 트인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해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존 레전드는 검은색으로 매치된 옷을 입고 등장해 남성미를 과시한다.
한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이름을 알린 크리시 타이겐은 작년 팝가수 존 레전드와 결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프리 빌보드 시상식에 참여한 리시시 타이겐과 존 레전드를 포착했다.
크리시 타이겐 옆이 트인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해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존 레전드는 검은색으로 매치된 옷을 입고 등장해 남성미를 과시한다.
한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이름을 알린 크리시 타이겐은 작년 팝가수 존 레전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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