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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꿀물보다 눈길 가는 건?…터질 것 같은 가슴에 ‘시선 고정’
입력 2015-05-17 18:18 
페이스북, 사진=채보미 페이스북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꿀물보다 눈길 가는 건?…터질 것 같은 가슴에 ‘시선 고정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요염한 꿀물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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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꿀물보다 눈길 가는 건?…터질 것 같은 가슴에 ‘시선 고정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꿀물 사진이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채보미는 과거 페이스북에 "꿀꺽꿀꺽 먹읍시다 꿀물을…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고 지금 꿀물만 홀짝홀짝 마시는 중. 으헝 아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는 꿀물을 마시고 있지만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셔츠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허리는 여성들의 눈길마저 앗았다.

누리꾼들은 페이스북 여신이 따로 없네” 페이스북 채보미 친구 신청할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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