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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수박 먹방부터 선비 옷까지…‘깨물어 주고 싶은’ 귀여움
입력 2015-05-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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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수박 먹방 화보에 선비 옷 변신까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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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가 수박 먹방부터 선비옷 변신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키즈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은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촬영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대한 민국 만세가 수박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삼둥이는 얼굴보다 큰 수박을 들고 열심히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화사한 컬러의 아웃도어 의상을 입고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자를 맞춰 쓴 삼둥이는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섀르반 측은 "대한 민국 만세가 어른들의 특별한 지도 없이도 곤충채집을 하고, 잔디밭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나무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며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과 서울 투어에 나선다. 특히 아이들은 선비 옷을 차려입고 투어에 나서 귀여움을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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