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남의철, 윤형빈과 무슨 관계?…서두원과 함께 집들이 방문까지 ‘의외의 친분’

UFC 남의철, 윤형빈과 무슨 관계?...서두원과 함께 집들이 방문까지 ‘의외의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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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남의철, 서두원과 함께 윤형빈 집들이 참석...의외의 친분 ‘눈길

UFC 남의철, 윤형빈과 무슨 관계?...서두원과 함께 집들이 방문까지 ‘의외의 친분

전 로드 FC 라이트급(-70kg) 챔피언 남의철(34)이 UFC에서 석연치 않은 패배를 당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윤형빈과의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은 2014년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이 진정한 주먹이 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와 남의철, 서두원을 비롯한 윤형빈의 지인들이 코믹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의철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 페더급 매치에서 필립 노버(미국)에 석연찮은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남의철은 MMA 통산 18승 5패 1무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