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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신혜, 설거지에 요리까지 척척…옥택연 “고정 출연 해줬으면 좋겠다”
입력 2015-05-17 00:02 
사진=삼시세끼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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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신혜 만능 살림꾼 등극

삼시세끼 박신혜, 설거지에 요리까지 척척…옥택연 고정 출연 해줬으면 좋겠다”

배우 박신혜가 살림 만능꾼에 등극했다.

박신혜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1회의 말미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정선 세끼하우스에서 박신혜의 방문을 알고 깜짝 놀랐다.

특히 택연은 상당히 흥분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트랙터로 만든 하트문양의 밭으로 박신혜를 데려가기도 했다.

방송 말미 2회 예고편에서는 박신혜의 대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박신혜는 설거지에 요리까지 척척 해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택연은 박신혜가 고정(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고 싹싹하고, 나보다 어리고…”라며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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