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1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새천년관에서 학원창립 84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김경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건국대는 인재 양성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해 왔다"며 "성숙한 자세와 교육적 열의로 더 큰 발전을 일구자"고 말했습니다.
송희영 총장도 "많은 난관과 역경을 이기고 발전을 이뤄낸 발자취를 돌아보며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원기욱(경영대)·오덕근(생명특성화대)·원종필(생명환경과학대)·고준석(공과대)·김경화(공공인재대)·이재준(의료생명대) 교수 등 6명이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강병근(건축대)·이한구(정보통신대)·정형민(의과대) 교수 등 3명은 연구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김경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건국대는 인재 양성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해 왔다"며 "성숙한 자세와 교육적 열의로 더 큰 발전을 일구자"고 말했습니다.
송희영 총장도 "많은 난관과 역경을 이기고 발전을 이뤄낸 발자취를 돌아보며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원기욱(경영대)·오덕근(생명특성화대)·원종필(생명환경과학대)·고준석(공과대)·김경화(공공인재대)·이재준(의료생명대) 교수 등 6명이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강병근(건축대)·이한구(정보통신대)·정형민(의과대) 교수 등 3명은 연구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