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배우 송재림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송재림은 지난 14일 오후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 마지막 촬영 날 단체 인증샷을 공개하며 종영소감과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재림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5개월간 함께 해 온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착않여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브이를 하고 있다. 이에 함께 촬영한 사람들의 환한 미소도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는 지난 14일 종영된 ‘착않여에서 검도사범 이루오를 연기하며 정마리(이하나 분)를 향한 순애보를 보였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6월20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송재림은 지난 14일 오후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하 ‘착않여) 마지막 촬영 날 단체 인증샷을 공개하며 종영소감과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재림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5개월간 함께 해 온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착않여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브이를 하고 있다. 이에 함께 촬영한 사람들의 환한 미소도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는 지난 14일 종영된 ‘착않여에서 검도사범 이루오를 연기하며 정마리(이하나 분)를 향한 순애보를 보였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6월20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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