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그룹 엑소가 데뷔 후 첫 대학교 축제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축제를 하고 있는 연세대학교는 마지막 날인 15일에 싸이, 가인, 박진영, 제시, 노을, EXID, 엑소가 출연한다고 공개했다.
엑소는 데뷔 후 단 한 번도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적 없었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히트곡 레퍼토리를 준비한 엑소는 ‘으르렁 ‘콜미베이비 등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의 출연 소식은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주변 교통 체증을 우려해 그동안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의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엑소의 등장으로 연세대학교는 물론 신촌 일대 지역에 큰 혼잡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룹 엑소가 데뷔 후 첫 대학교 축제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축제를 하고 있는 연세대학교는 마지막 날인 15일에 싸이, 가인, 박진영, 제시, 노을, EXID, 엑소가 출연한다고 공개했다.
엑소는 데뷔 후 단 한 번도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적 없었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히트곡 레퍼토리를 준비한 엑소는 ‘으르렁 ‘콜미베이비 등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의 출연 소식은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주변 교통 체증을 우려해 그동안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의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엑소의 등장으로 연세대학교는 물론 신촌 일대 지역에 큰 혼잡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