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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파격은 실패…김광현도 '와르르'
입력 2015-05-14 20:33  | 수정 2015-05-14 20:59
이틀 만에 선발 등판하며 화제를 모은 안영명이 초반 3실점 하며 2회부터 불펜을 가동한 한화는 삼성과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현수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두산은 SK 에이스 김광현을 일찌감치 무너뜨렸습니다.
LG와 NC의 잠실 경기에서는 이재학과 우규민 두 잠수함 투수의 호투 속,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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