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악의 연대기’ 손현주·박서준, 로즈데이 맞아…“꽃을 든 남자”
입력 2015-05-14 18:08  | 수정 2015-05-15 18:08

‘매드맥스 ‘박서준 ‘악의연대기 시사회 ‘어벤져스2 ‘영화 악의 연대기
영화 ‘악의 연대기의 두 주역 배우 손현주와 박서준이 로즈데이를 맞아 꽃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악의 연대기 페이스북에는 박서준과 손현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여러분에게 사랑을. 두둥! 오늘은 로즈데이, 그리고 악의 연대기 대개봉! 극장으로 악의 연대기 보러 오실거죠?”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서준과 손현주는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 한 송이씩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소가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고속 승진을 앞둔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물. 14일 개봉한 ‘악의 연대기는 손현주, 박서준을 포함해 마동석, 최다니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악의 연대기, 손현주 연기 진짜 잘하던데” 악의 연대기, 로즈데이에 개봉했네” 악의 연대기, 연기파 배우들은 전부 다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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