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비행기 안 민낯 인증샷 공개…'생얼이 이정도야?'

하니, 비행기 안 민낯 인증샷 공개…'생얼이 이정도야?'

하니의 민낯 인증샷이 화제입니다.

하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오는 뱅기 안에서.. 꿀잠 밥 먹을 때만 꼬박꼬박 일어났다. 역시 안희연 어디 안가는군 잠자는 걸로는 자신 있다"라는 일상적인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하니는 짐짓 엄숙한 척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웃고있는 입매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반듯한 이마와 정갈한 눈썹, 오똑한 코가 청초한 느낌을 더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