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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 캐스팅 비화 보니? "길에서 캐스팅 당해…18살부터 시작"
입력 2015-05-14 14:55 
김연정/사진=방송 캡처
김연정 치어리더, 캐스팅 비화 보니? "길에서 캐스팅 당해…18살부터 시작"


김연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과거 방송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치어리더 쇼가 마련돼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4개 구단 치어리더들이 등장했습니다.

NC 다이노스 구단 치어리더들은 '스타킹'을 위해 준비한 화끈한 치어리딩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은 이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김연정은 "고등학생인 18세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길에서 캐스팅을 당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정은 "지금은 8년 차에 팀장이다.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조금 경력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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