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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오세득, ‘올리브쇼’서 자존심 건 요리 대결 펼친다
입력 2015-05-14 14:19 
사진=CJ E&M제공
[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올리브TV ‘올리브쇼가 제주 특집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올리브쇼 2015(이하 ‘올리브쇼)가 다음 달 30일에 ‘딜리셔스 제주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올리브쇼 제주 특집 ‘딜리셔스 제주편은 MC 김지호, 홍지호와 함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셰프테이너 최현석, 오세득, 황요한, 남성렬 셰프, 그룹 비투비, 그리고 제주 명인이 함께 이색적인 제주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신상호 PD는 ‘올리브쇼 제주 특집은 예부터 임금에게 진상할 식재료를 한데 모았던 목관아지를 시작으로 해녀학교와 제주 5일장 까지 제주 전역의 진귀한 식재료를 공수해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특히 최현석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제주에서 요리 대결을 펼친다. 비투비와 100명의 방청객의 시식을 통해 승자를 결정하는 쿠킹쇼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올리브쇼 제주 특집은 다음 달 11일 촬영예정으로 시청자 100명과 함께하는 공개방송으로 꾸며진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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