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 선두주자의 ‘위엄’ [MBN포토]
입력 2015-05-14 11:47 
프랑스 문화부 장관 플뢰르 펠르랭과 그리스 감독 코스타 가브리스가 1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돌란, 제이크 질렌할이 선정됐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특히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도연은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하녀, 지난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 위촉에 이어 ‘무뢰한으로 또 다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사진(프랑스 칸)=AFPBB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