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맨도롱 또똣` 첫 방송, 시청률 6.3%
입력 2015-05-14 08:50  | 수정 2015-05-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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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6.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4일 시청률 집계업체 닐슨코리아는 전날 첫 방영된 ‘맨도롱 또똣의 시청률이 전국기준 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맨도롱 또똣 첫 방송 시청률인 6.3%는 전작 ‘앵그리맘의 첫 회 시청률인 7.7%보다 낮은 수치다.
‘맨도롱 또똣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제주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일명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그린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이다.
맨도롱 또똣 첫 방송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 첫 방송, 첫 방송 강소라 유연석 케미 기대된다” 맨도롱 또똣, 강소라 유연석 잘 어울려” 맨도롱 또똣, 기대되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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