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동완 "전현무 실수했다"…스티커 사진 스캔들 언급?
입력 2015-05-14 07: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동완이 전현무의 스티커 사진 스캔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동완은 과거 전현무의 스티커 사진 유출 스캔들을 이야기했다. 김동완은 전현무가 실수했다.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면 그게 저장장치에 전부 남는다”고 설명했다.
김동완은 이어 나는 스캔들을 감싸주는 분들을 만났다. 팬들이 메일로 협박을 한다. 작작하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신화에 전스틴, 에릭 이런 쎈 사람이 많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김동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동완, 재밌네” ‘라디오스타 김동완, 비밀연애의 달인” ‘라디오스타 김동완, 실수했지” ‘라디오스타 김동완,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