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근우 `(강)경학아, 병살을 부탁해` [MK포토]
입력 2015-05-13 19:11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2회말 1사 2, 3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삼성 김상수의 타구를 잡아 강경학에게 토스하고 있다.
이날 한화와 삼성은 유먼과 피가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유먼은 앞선 7차례 등판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82, 삼성 피가로는 7차례 등판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