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할 뉴스코멘테이터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북한전략센터 강철환 대표 나왔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군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공개 처형했습니다.
집권한 이후 자신을 가장 가까이 수행했던 측근들에 대해 피의 숙청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군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공개 처형했습니다.
집권한 이후 자신을 가장 가까이 수행했던 측근들에 대해 피의 숙청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