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대륙의 미모` [MBN포토]
입력 2015-05-13 15:32 
영국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벨스타프가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벨스타프 매장에서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빅토리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 베이스의 패션 브랜드 벨스타프는 헤리티지와 모험 정신을 바탕으로 세련된 남성, 여성 토털룩을 선보인다. 왁싱 코팅 패브릭의 원조인 벨스타프는 데이비드 베컴을 모델로 바이커 컬쳐에서 영감을 얻어 로드마스터와 같은 브랜드만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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