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13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장훈은 독도 이슈에 다시 발벗고 나서기 전까지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함께 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김장훈은 기자간담회에 앞서 SNS를 통해 "그동안 정부의 독도 대책에 대해 여과 없는 비판을 던졌으니 이번 간담회에서 후회 없이 다 쏟아내고 비판의 당위성과 무게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독도, 세월호 등에 대한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MBN스타(태평로)=옥영화 기자]
김장훈은 독도 이슈에 다시 발벗고 나서기 전까지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함께 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김장훈은 기자간담회에 앞서 SNS를 통해 "그동안 정부의 독도 대책에 대해 여과 없는 비판을 던졌으니 이번 간담회에서 후회 없이 다 쏟아내고 비판의 당위성과 무게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독도, 세월호 등에 대한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MBN스타(태평로)=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