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후아유’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월화극 꼴찌’
입력 2015-05-13 08: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후아유의 시청률이 월화극 꼴찌를 고수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KBS2 ‘후아유-학교2015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 방송분이 기록한 5.0%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영(조수향)이 고은별(김소현)이 이은비일 것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1%의 시청률을, MBC ‘화정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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