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악과 사진의 만남…‘이주항의 대금그라피’ 오는 31일 개최
입력 2015-05-12 18:09  | 수정 2015-05-12 18:10

사진 작품과 국악이 한 무대에서 함께 어우러집니다.

‘창작국악과 사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콜라보레이션 공연 ‘이주항의 대금그라피에는 뮤지션 안중재, 이원석과 사진작가 이상인이 함께합니다.

김건모, 씨스타 등 많은 가수의 앨범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안중재와 이효리, 버스커버스커 등의 밴드마스터로 활동했던 이원석이 퍼커션으로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개최됩니다.

-MBN문화스포츠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