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텐더 챔피언 데이비드 리오스, 첫 내한
입력 2015-05-12 16:00 

주류기업인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세계 최대 규모 바텐더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챔피언 출신인 데이비드 리오스를 초청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오스는 내한 첫날인 14일에 르챔버(서울 청담동)에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에는 하우스오브더퍼플(서울 신사동)에서 코스 메뉴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통해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소개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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