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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윤유선 이대연, 안타까운 중년 로맨스에 ‘시무룩’…시청률은 ‘활짝’
입력 2015-05-12 15:16 
사진=SBS
[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배우 윤유선과 이대연의 로맨스가 ‘달려라 장미의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진은 12일 오전 전국 시청률 12.2%, 수도권 시청률 12.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극 중 나윤주(윤유선 분)와 장평문(이대연 분) 출연시 분당 시청률이 올라, 이들의 호연이 시청률 상승에 한 몫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윤주와 장평문의 안타까운 중년 로맨스는 평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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