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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호정과 이재룡의 결혼식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에서는 이재룡과 유호정의 20년 전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26살의 유호정은 지금과 다를바없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세기의 청춘스타의 결합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유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호정, 지금이나 20년 전이나 동안이다” 유호정, 이재룡은 확실히 저 때가 멋있긴 하네” 유호정, 화장은 진해도 얼굴을 보니 수줍은 신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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