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침의창 매일경제 오프닝
입력 2015-05-12 09:24  | 수정 2015-05-12 10:45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전국이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밤새 내리던 비는 잦아들었는데 바람이 상당히 거셉니다. 정치권에선 독설 한 마디가 거대한 태풍을 만들었습니다. 버티던 정청래 최고위원, 결국 여수로 내려가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사과를 했죠. 하지만 문재인 대표 체제, 여전히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정치권 이슈가 많습니다. 5월 12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 신지호 전 국회의원, 김민전 경희대 교수, 김태현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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