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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깜짝 등장?…유호정 위해 출격
입력 2015-05-12 09:17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깜짝 등장?…유호정 위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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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출연 눈길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힐링캠프 깜짝 등장?…유호정 위해 출격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힐링캠프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유호정이 출연, 함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인 유준상과 이준 그리고 고아성이 등장했다.

이날 이준은 고아성과의 친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그 친구(고아성)도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며 서로 이상형이 다르다”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아성이 나타났다. 유준상이 이준에게 김제동과 고아성이 둘이 있게끔 우리가 빠져주자”라고 말하자 고아성은 나 혼자하냐”며 두 사람을 향해 애교 섞인 말을 뱉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김제동이 고아성에게 나이를 ?醯�유준상과 이준 중 누구를 택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아성은 주저하지 않고 유준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들은 이준도 분노하며 고아성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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