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자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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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부동의 1위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자리 지켰다

풍문으로 들었소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 풍문으로 들었소가 전국 기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0.9% 보다는 0.3% 포인트 하락했지만 월화극 1위 자리는 지켰다.

이날 방송에선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서봄(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9.5%, KBS2 ‘후아유-학교 2015는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