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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긴 티셔츠로 하의실종 패션…독특한 입술 색깔 ‘눈길’
입력 2015-05-12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의 나들이가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볼링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즐긴 후 밖으로 나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자신의 머리색과 같은 레드 계열의 모자를 써 개성을 뽐내고 있다. 또한 바지를 입은 지 안 입은 지 알 수 없는 듯한 긴 티셔츠를 입은 뒤에 허전한 다리를 부츠를 신어 완벽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헤어스타일에는 붉은 계열의 액세서리와 염색으로 멋을 내고 입술은 보라색으로 칠 해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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