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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이국적 파란 드레스 입고 ‘나풀나풀’
입력 2015-05-12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이국적 드레스를 입고 공항을 누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바이 여행 후 미국 캘리포니아 LA공항에 도착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반 묶음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와 드레스와 비슷한 색의 가방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치맛자락을 잡고 여유로운 미소를 자아내는 패리스 힐튼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家) 호텔의 상속녀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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