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배우 최우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오는 14일 개봉.
[MBN스타(성동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
배우 최우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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