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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성규 “뮤비 속 세월호 추모? 염두하지 않았다”
입력 2015-05-11 19:40 
사진=곽헤미 기자
[MBN스타 김성현 기자] 두 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한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뮤직비디오 연출 해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성규는 1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솔로 2집 ‘27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뮤직비디오에 세월호 추모를 염두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성규는 뮤직비디오가 세월호 추모를 담고 있다는 말이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컨트롤은 사랑하는 사람들간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며 꼭 남녀 사이가 아니라 다르게 해석해서 가족이나 친구도 기다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는 내용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1집 때는 뮤직비디오에 인피니트 멤버 엘이 주인공을 맡아 서운함이 있었다”며 이번 앨범에는 무려 두 곡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했다. 뮤직비디오에 오열하는 장면도 있고, 감정 변화를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오열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그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회상하기도 했다.

성규의 두 번째 솔로 앨범 ‘27은 스물일곱을 살고 있는 날 것의 자신을 담은 앨범으로 넬(NELL)의 김종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더블 타이틀곡 ‘너여야만 해와 ‘컨트롤(Kontrol)를 비롯해 인트로곡 ‘27, ‘어라이브(Alive), ‘데이드림(Daydream), 박윤하와 함께 부른 ‘답가까지 총 6곡이 담겨있다

성규는 더블 타이틀곡 ‘컨트롤(Kontrol)과 ‘너여야만 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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