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열애설…‘어벤져스 커플’ 탄생?
입력 2015-05-11 18:15  | 수정 2015-05-12 18:38

영화 ‘어벤져스1과 ‘어벤져스2에 각각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어벤져스1에서 악당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과 어벤져스2에서 스칼렛 위치를 연기한 엘리자베스 올슨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직 두사람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톰 히들스턴은 영국 출신 배우로 ‘토르와 ‘어벤져스1에서 출연했으며 ‘미드나잇 인 파리와 ‘워 호스 등에서 열연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 2011년 영화 ‘사일런트 하우스로 데뷔해 최근 ‘어벤져스2에 출연했다.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선남선녀 커플이네”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열애 인정할까”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리자베스 올슨 노출작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 올드보이 ‘엘리자베스 올슨 화보 ‘어벤져스2 스칼렛 위치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